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소드/밸런스/업데이트 역사 (문단 편집) === 청 === -패시브 * 신진대사 촉진 강화: 커맨드 타격 시 MP회수 증가량이 증가. * 굳건한 의지: 커맨드 타격 시 MP회수 증가 기능이 추가. -액티브/버프 * 럼블샷: 아래층까지 타격 판정이 있던 부분이 타격되지 않도록 수정. -스페셜 액티브 * 헤비 레일건: 시간이 지날수록 포탄의 데미지가 감소. / 폭발의 데미지는 유지. * 카펫 바밍: 데미지 감소. * 카오스 캐논: 양쪽 폭발이 겹쳐서 일어난 경우 2중으로 타격받지 않도록 수정. -하이퍼 액티브 * 아웃레이지 스트라이크: 스킬 데미지 증가. 아이언 팔라딘은 물리 공격력 증가를 위해 굳건한 의지를 주로 찍었으나 신진대사 촉진이 상향받으며 추세가 바뀌는 상태다. 자체 물공 증가와 캐논볼 폭발 데미지를 물공화하는 굳건한 의지를 포기하기엔 아쉬운 감이 있지만 신진대사 촉진 MP 회수율이 마법의 목걸이 1개 더 낀 수준이라 물공을 포기하고 신진대사를 찍는 사람이 늘어났다. 아팔이 던전에서 느끼던 MP 허덕임은 신진대사를 찍을 경우 완벽하게 해소될 정도. 문제는 이것이 던전만이 아닌 대전에서도 적용 되기 때문에 아팔에게 콤보 몇대만 허용하면 바로 2필 3필이 날아오는 충격과 공포를 선사중이다. 물리 공격력을 원하는 사람은 굳건한 의지를. MP 허덕임을 해소하고 싶다면 신진대사를 선택하면 된다. 데들리 체이서의 경우 상향할 스킬을 왜 하향했냐는 의견이 대다수. 이번 밸런스 패치가 중, 장거리 전체 스킬 대부분이 칼질 됐기 때문에 헤비 레일건도 그 여파를 피할 수 없었던 거 같다. 하이퍼 액티브라도 건진게 그나마 다행일지도? 택티컬 트루퍼는 조용조용하게 넘어갔다는 분위기. 카오스 캐논의 2중 타격이 사라졌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카펫 바밍 하향폭이 그렇게 크지 않은 것을 위안으로 삼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